후베이, 전 성 첫 중국-니카라과 자유무역협정'무관세'증서 맞이

1월 2일, 호북성은 전 성의 첫 중국-니카라과자유무역협정"무관세"증서를 맞이했다.이날, 무한해관 소속 무창해관은 적벽아원무역유한회사를 위해 중국-니카라과자유무역협정 원산지증서를 발급했다. 이 기업이 니카라과에 수출한 방직원단증서는 수입국의 관세를 약 1만 8000원 양여할수 있다.

위야웬 야위안사 책임자는"우리는 주로 방직 원단 무역에 종사하고 있다. 니카라과는 회사 수출 목적지 중 하나다.2024년 니카라과로 수출되는 방직 원단의 관세율이 기존 10% 에서 0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우리는 세관의 지도 아래 원산지 증서를 발급받아 가장 먼저 이 관세 배당금을 누렸다"고 말했다.

올해 1 월 1 일, 중국-니카라과 자유 무역 협정이 공식적으로 발효되었습니다.협정의 배치에 따라 쌍방은 화물무역, 서비스무역과 투자시장접근 등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상호개방을 실현하게 된다.화물무역면에서 쌍방은 각자의 95% 가 넘는 세목의 제품에 대해 최종적으로 무관세를 실시하게 되는데 그중 즉시 무관세를 실시하는 제품이 각자의 총체적세목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약 60% 이다.이는 니카라과산 쇠고기, 새우, 커피, 코코아, 잼 등 제품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때 관세가 점차 0으로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중국산 자동차, 오토바이, 배터리, 태양광 부품, 의류와 방직품 등 제품이 니측 시장에 진입할 때 관세도 점차 삭감되고 취소될 것이다.

이방 아코스타 니카라과 재정공공신용부 장관은"중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은 니카라과에 중대한 기회"라며"우리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진입하면 우리를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자유무역'모멘트'는 끊임없이 포위를 넓혔다.중국과 네팔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후 얼마 안되여 중국과 쎄르비아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는데 이는 중국이 대외에 체결한 22번째 자유무역협정이고 쎄르비아는 중국의 29번째 자유무역협정으로 되였다.

상무부 국제사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국-세르비아자유무역협정은 중점적으로 화물무역에 대해 관련 배치를 했다. 쌍방은 각각 90% 의 세목에 대해 서로 관세를 취소하게 되는데 그중 60% 가 넘는 세목은 협정이 발효된후 즉시 관세를 취소하게 되며 쌍방의 최종무관세목의 수입액비례는 모두 95% 좌우에 달하게 된다.세르비아측은 중국측이 중점적으로 주목하는 자동차, 태양광부품, 리튬이온 배터리, 통신설비, 기계설비, 내화재료, 일부 농수산물 등을 무관세에 포함시켰으며 관련 제품의 관세는 현재의 5~20% 에서 점차 0으로 낮아질 것이다.중국은 세르비아측이 중점적으로 주목하는 발전기, 전동기, 타이어, 쇠고기, 포도주, 견과류 등을 무관세에 포함시켰으며, 관련 제품의 관세도 현재의 5~20% 에서 점차 0으로 낮아질 것이다.

새로 서명한 것이 서둘러 추진되고 이미 실시된 것도 새로운 변화가 있다.올해'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발효 시행 3년째에 접어들면서 15개 RCEP 회원국은 협정 약속에 따라 경공업, 자동차, 전자, 석유화학 등 제품의 관세를 더 낮추고 무관세에 포함되는 제품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RCEP 시행 2년 동안 관세 감면 배당금이 빠르게 방출되었고, 우리는 원산지 (누적 규칙) 우대 정책을 이용하여 RCEP 국가에 수출하여 누계로 고객을 위해 수입 관세 500여만 위안을 절약하여 우리 제품의 국제 시장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라고 한결 동악그룹 수출입 담당 장관은 말했다.

광시사회과학원 부원장 범조군은 RCEP협정에서 관세감면이 관건적인 내용이라고 표시했다.협정에 따라 회원국 간에는 두 개의 관세 제정 방식을 채택하여 10년 정도의 시간을 통해 90% 이상의 제품의 관세를 점차 0으로 낮출 것이며, 지역 내에서는 통일된 원산지 규칙을 실시하여 화물의 원산지 가치가 회원국 내에서 누적 계산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할 것이며, 이러한 것들은 모두 회원국 간의 무역 자유화와 편리화를 지속적으로 촉진할 것이다.